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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개밥고수님 포함 으막 하시는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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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12: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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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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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개밥고수님 포함 으막 하시는 분들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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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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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제가 원하던 사이트를 찿았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쓰엥유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뒤지고, 훓고, 핧아대고, 쑤시고 쥐롤을 해도 제가 찿는 그 거시기가 없네요...ㅠ,.ㅜ^
제가 무시카고 능력이 읎써서 그런것인지 아님, 누깔이 나빠서 그런건지는 몰라두
아무리 건 2시간여를 헤매고 몸부림 치고 쉬야~ 마려운 것을 움켜쥐고 참으면서 찿아도 읎네요....ㅠ,.ㅜ^
해서, 손 안대고 코 풀 요량으로 능력있고 뒤져서 찿는데엔 도가 트인 기타의 구신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연인 즉슨...
늘 항상 언제나 종종 가끔 때로는 길거리를 갈 때나, 혹은 MT 도봉을 등정할 때나 귓귀녕에다 꽂고 듣는
으막중에 항개입니다..
감미롭고 가슴을 후벼파는 길모어 옹의 팬더사운드에 매료되어 늘 듣습니다만
들을 때마다, '기필코 이건 내가 섭렵하고야 말겠다'란 생각만(?) 가슴에 품고 있지만
그너메 대구빡에 조림사업이 황폐화(?)된 탓인지 어쩐지는 몰라두
한번 따라서 흉내를 내볼랴구 하면 한소절을 못넘기는 철저한 마구리 잡동사니 손꾸락과 대구빡을 저주하면서
가슴을 치고 울부짖기를 십 수개월....ㅡ,.ㅜ^
마침 테레비도 서거하고 해서 '기회는 이때다' 하구서리 이를 악물고 함 다시 해볼랴구 합니다. ㅡ,.ㅜ^
제가 찿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겁니다.
"A GREAT DAY FOR FREEDOM - PINK FLOYD" 의 TAB((GP TAB면 더욱 좋고)...
저와 거의 흡사한 8부능선의 길모어 옹의 'NEW YORK SESSION' 실황 중에서
묘령의 금발 첼리스트와 같이 연주한 것에 홀딱 빠진 것이 계기입니다...ㅠ,.ㅠ^
이 가련한 중생을 어여삐 여기사 GUITAR 구신님들께 어렵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상 간단히 한줄 요약이 가능한 걸 장황하게 늘어놓은 호소문 끗!....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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