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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고문이 늘어났죠.

헉;

동감합니다. 경제적 고문으로 자태 변환 한것 일뿐입니다.<br />

저도 동의

과연 고문이 없어 졌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 신문과 조서를 꾸미는지 회의적입니다.

두분대통령 재임시절 10년을 그들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한다면서요...<br />
10년을 되돌리기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이죠....51.6 과 더불어;;;

이이권님/ 그래도 작심하고 허위자백을 위한 고문은 안하지 않을까요?;;; 서울시공무원사건 기사를 읽으면서 정말 경천동지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조선족이라 그런지 묻히더군요.. 아무리 외국인이라지만 국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잠잠한 것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만약 한국인에게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어땠을까요? 난리 났겠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보면 아직은 고문이 남아있는거 같고요, <br />
남은건 대통령 직선제 하나뿐인것 같네요.

손창우님/ "나아진건" 이라고 안하시고 "남은건" 이라고 하시니 슬픕니다.ㅠㅠ 대통령직선제도 개헌하면 물건너가나요?

요새는 밥그릇 가지고 치사하게 협박을하죠. 아주 더티해졌다는거, 다 쥐박이 때문이네요.

고문이 없어졌을까요? 어린 꼬맹이 같은 잡범들도 쥐어 패는데.

국민은 여전히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