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교학사 사태와 관련해서 어떤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지가 좀 애매하게 느껴지지만...<br />
이런 교과서를 쓴 저자들이 책임을 져야하는지?<br />
이런 교과서를 만든 교학사가 책임을 져야하는지?<br />
이런 교과서가 검정 교과서로 채택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교육부가 책임을 져야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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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확실하게 책임을 지는 곳이 한 곳 있습니다.<br />
요즘 국정교과서(초등학교의 경우)는 1권
교육부 장관은 분명 직권남용으로 법적인 문제 제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br />
그리고 교육부 관련자들도 같이 엮을 수 있습니다.<br />
그러면 배후가 밝혀지겠죠. 문제는 검찰인데, 검찰이 바른 모습 보이면 바로 짤립니다.<br />
채동욱과 채동욱 뒷조사 수사팀과 같은 모양입니다.<br />
이유는 빨갱이 김기춘과 그 쫄개 검찰 총장이 가만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부분이 다썪었습니다.백날 썪은 부분만 돌여내봐야 시간만 늦춰주지 다시 썪습니다.그럼 힘들고 자기에게도 피해가 올수 있지만 근원적인 처방을 해야 합니다.대한민국 건국 후 친일 매국노와 위정자들을 피가 따르고 한시적이지만 연좌제로 처벌해야지만 처방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이나라에 현집권세력들은 자기들을 위협 할 수 있는 반대세력이나 개인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 밀지만 자기들은 특권만 누리고 책임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