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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준비하다가 투자를 못받고 엎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나오면 초중고 단체관람시킬갓 같네요 ㅎㅎ

난 안볼랍니다.ㅎ

캐스팅까지 다 발표했다가 이런저런 문제로 틀어진걸로...<br />
공식적으로는 계속 추진중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는 걸로 압니다.

영화나오면 보지도 않겠지만 스크린에 돌던지는 분들 많을듯 합니다. 저는 바위덩어리 던져불랍니다. ㅡㅡ,

돌 던지기 위해 돈 내고 영화관 들어가는게 더 아까워서 전 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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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고 육영수고 이런 류의 쌍팔년 "같이 보자" 영화는 즈~을

고인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솔직히 이분 갑작스러운 죽음 말고 영화화 할 스토리라도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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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기집질 하는 서방을 둔 마누라의 고된 인생을 표현하려나?

박상면 오랫만에 캐스팅 되겠군요.<br />
재떨이 갈아 주는 사람으로..

좋아서 스스로 같이 보는 것하고<br />
그냥 시키니까 같이 몰려가서 봐야하는 것하고는 다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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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이없이 죽은 영부인 말고 육영수가 영화로 만들만한 무슨 훌륭한 일을 했나요?<br />
누군가를 미화하고 우상화 하는 영화가 문제 되는 것이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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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로 좋은 영화가 만들어 지면 혼자 보건 같이 보건 문제 삼을게 없지요.

조만간 이명박이도 자전영화 나오는 거 아닐까요?<br />
노무현 대통령을 많이 시기 하던 놈이니.<br />
영화제목은 "The Cheater"

육영수는 힘들어도 박정희라면.. <br />
매일밤 불렀던 연예인 대학생들 초호화 캐스팅으로해서 <br />
리얼하게 찍으면 19금 영화로 대박 날 수 있죠.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같이 보자 의 차원이 변호인과는 다르겠죠<br />
변호인은 주변 지인들과 같이 보자고 가는 영화라면, 육수 나오는 영화는 학교단위급, 보수단체급<br />
집단 관람이 되겠죠<br />
잘한 일이라면.... 육영재단 만들어서 자식들간에 칼부림 나게 만든거....

매일밤 불렀던 연예인 대학생들 초호화 캐스팅으로해서 <br />
리얼하게 찍으면 19금 영화로 대박 날 수 있죠. ------- 솔깃할만한 영화사 있겟는걸요~

틴토브라스 감독이 울고 가겠군요.. 한 국판 칼리큘라? 라고나 할까요.

육영수 영화 만들었다가는 쪽박 찬다에 오배건 검뉘다.

경제력 떨어지는 탑골공원 어르신들 모아서 단체관람 시켜드리고 선거나 데모에 이용하기는 좋겠죠<br />
영화 화질이 좋지 않거나 서비스가 나빴다면서 관람료 일부를 덜 지급하는 신공도 펼칠지 모릅니다

육영수영화가 나올줄알고 은근 기대중이었는데...결국 무산&#46124;나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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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리였나보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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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가만보면 [양비론]혹은 [쿨함]도 좀 남용,또는 낭비되고 있는게 아닌지..

ㄴㄴㄴ 황보석님<br />
쪽빡이 아니라 대박날거라고 봅니다. <br />
영화관람 예산 편성하면 제작사는 대박나지 않을까요?? 한...천억 정도 ㅠㅠ

육각수 CD 판매량 보다 관객수가 적을게 확실 합니다. ㅡㅡ

육영수는 다룰수록 손해일걸요. <br />
앞뒤 재보고 안하는게 이득이니 덮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