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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답니다.
자신의 배역 연기자에 대해 칭찬도 남겼습니다.<br /> <br /> 따님은 무척 서럽게 울었다고 합니다.
면박도 소통의 제수춰로 워낭소리는 봤다는데,,,그네는 묵묵부답.
갑자기 그들의 영화가 만들어질까 겁이납니다.<br /> <br /> '새마을 깃발 휘날리며'
'새마을 깃발 휘날리며' <br /> 제발 만들고 필히 개봉하고.군장병 및..군무원 공무원 의무 관람해도..<br /> 200만 도 안들어야..쪽팔린걸 알란가 모르겠네요..
권양숙여사 ... <br /> 노무현의 부인이란것 만 가지고도 <br /> 지분의 반은 인정합니다만..<br /> <br /> 영화에서도 딱 그 만큼만 보여주더군요...<br /> 안타깝습니다.
할말이 배역이 예뻤다는거....<br /> <br /> 허기야 무슨말을하겠어요?<br /> <br /> 나 같음 안보러간다..<br /> <br />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br /> 그분도 유체이탈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네요.
그 지분 반때문에 유체이탈문제를 언급하기가 뭣한거죠..인정하려고 해요..
영화관 오염시키지 말고 보러가지 마세요. 100만원도 안내면서 뻔뻔스럽기는...
저도 간만에 100만원의 추억을 얘기하려 했는데.... ^^
얼마나 마음으로통곡하셨슬까<br /> 저도 보는내내 눈물이었는데요 남자가 남자를정말좋아하고 존경할때 ㅁ목숨도바친다<br />
최성용님...ㅎㅎ<br /> 집에서의 대화....천장의 쥐새끼들이 와저리 싸돌아 다니노...!? 으즘 들어 가만 있질 않네..<br /> <br /> 대충 대사가 저거였는데...저는 요기서 웃가던데요?? ㅎㅎㅎ
노무현대통령 자식들 입장에서보면 참 슬픕니다. 정말 노대통령의 일보다 만배는 더 나쁜짓한 인간들은<br /> 아무 조사도 안받고 멀쩡하니 떵떵거리며 사는데, 참 세상 너무 불공평하고 너무 정의가 죽은거 같네요.<br /> 나쁜 마음으로 보복하는 놈들만 잘살고 정의롭고 착해서 용서하는 분들은 불행한 일을 당하고...
100만원 건진 인간들이 아직도 고맙단 말은 안하고<br /> 속으로 휴 ~ 살았다 하면서 겉으로 큰소리..<br /> 한심한 찌질이들..
유체이탈 적반하장 찌질이들 참많다.
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으시군요. 떳떳하다면 웃고 넘기실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