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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큼 고집스러운 여자와 남자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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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도 지하 주차장이 그렇게 여유있는데... 더구나 지하 주차장이 출입구에서 들어가가 매우 쉬운데, 나오면 바로 타겠다고 좁은 아파트 통로에 대더군요. 당연히 경비원이 스티커를 붙였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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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상종하고 싶지 않은 미친*이더군요. 얼마나 악을 써대며 발광을 하던지. 그러고도 계속 같은 자리에 주차시켰습니다.

정신장애입니다.

아우* Good and bad<br />
촌넘 첨으로 자유로에서 친구넘 차시승한다고 200킬로 넘기고 손에 땀을지은 차<br />
편도1차선 뒤에 10여대붙엇는데 전화 한다고 40킬로 정도로 가던 아우 XX넘 차 <br />

생활불편신고에 한두번 해서는 고지서 않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br />
다구리로 봐야 한다는 얘기가<br />
관리사무소에서 아주 강력한 스티커를 전면유리에 붙여야 합니다. <br />
그래도 않되면 타이야 빵꾸를. ㅡ,.ㅡ;;<br />

그런건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셔야 되겠네요<br />
경훈님 말씀처럼 스티커를 자꾸 붙이면 거기 안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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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여도 소용이 없네요<br />
저야 장애가 없으니 불편한 것은 없으나<br />
정말 불편한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되는거죠

ㄴ 어깨를 쓰세효 ㅡ,.ㅡ;;<br />

스티커로는 안되고 공업용 본드로 전면유리에 붙여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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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판을 블박피해서 다 깨버리세효<br />
새벽에 잘 얼어붙어요..

순간접착제를 운전석 유리와 그 아래쪽 가이드 고무 사이에다 발라준 적이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전에 어떤 상태에서 테러를 당했는데 차 유리 고치는 기술자 왈... 뜨거운 식용유를 앞유리에 뿌리면 유리가 녹는다고 합니다. ;; 그 상태론 운전 절대 못합니다. 앞에 보이는 것들이 어른거림<br />

정찬일님 좋은거(?)배&#50911;습니다만 ㅎㅎㅎ <br />
요즘 CCTV무셔서 저런짓 할수있겠나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