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벤자민프랭클린이 미국민에게 약속한 것이 민주자유공화국이었죠.
사실 민주주의에는 자유와 평등이 필수적이니 같은 말일 것입니다.
민주공화국 권력이 국민에게 있기에 그 어떤 형태의 정부는 단지 대행권자일 뿐인데, 그 대행권자에게 하자가 발생했으면 국민은 그에 대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 책임에 대하여 닉슨은 깔끔하게 승복했습니다.
2014년 승복하지 않을 것 같은 잘못된 정권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 공화국의 주권이 국민의 품으로
돌아 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국민이 뭔가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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