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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어둡다라는 가정을 한다면,PDP보다도, 좋은프로젝터가 더 화질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말하자면, 주인공들은 끄집어내서 벽에다 붙여놓는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하군요~^^ 화면이 크다보니 당연한 감동일듯 싶네요 페널의 반사광도 없고 반사되는 표면을 보자면,

유리속에 갇혀있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주객을 떠나 쌍방향으로의 이질감,"내가너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식인거조 표현이 좀 심한가요? 아무튼 프로젝터로 갇혀있던 세상을 시원하게 꺼내준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파나소닉 AE500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대포랜즈에 응답속도가 상당히빠른 800*600페널 사용한 자플 사용합니다. 그냥 계속 켜놓고 살아도 되죠, 램프값이 정말 껌이니까요 훔~~~ -_-) 하지만, 상용이 좋죠~ 돈이 문제 이지만요 ^^;;

허엇~~~ 이렇게 길게쓰고보니 오딩 했네요... 오딩(잘못된읽음) 방금 만들어낸 말이지만,아무튼 죄송합니다. 전그만 프로젝터를 좋아하시는줄알고 ㅎㅎㅎ -_-) 그럼 좋은거 구하세요~~

저도 일주일전에 HDTV 사면서 공부 해 봐서 쪼금 아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일반 프로젝션이 옆에서 보면 잘 안보이니까 삼성에서는 DLP프로젝션을 개발했고, LG에서는 LCD 위주로 개발했지만 지금은 LG도 DLP를 개발했죠.. 뭔 뜻인고 하니...

LCD프로젝션보다 DLP프로젝션이 좋다는 뜻이죠.. 실제로 비교해 보세요... DLP가 좀 밝습니다. 그러나 LCD는 채도가 좋다고 그러던데... 실제론 눈에보기에는 DLP가 보기 좋습니다. 판매자는 마진이 많은것을 권합니다. 시장의 흐름을 잘 읽으시고 결정하세요.

참고로 저는 일주일전 LG, DN-52SZ65(52인치) 모델을 일주일 전시판매 할인+ 상품권+ 행사+ 이벤트 할인+ 사은품+상품기스 할인 해서 약 300만원 정도에 DLP프로젝션을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싸게 잘 사서 흐뭇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이마트 매장 한번 더 갔었는데... 전시용 PDP아주싸게 판매하더군요 52"인치 정도로기억하는데 290만원하더군요...도시바꺼였습니다.그런데 매장직원하는말이 프로젝션이 PDP보다 수명이 많이 짧다는데 어느정돈지..^^,

네이버 지식검색이라도 뒤져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PDP저렴하게 구입하실분들 전시용 제품 아주 싸게나오더라구요... a/s도 정상적으로 해주다던데 참고하세요

PDP HD급인지 확인하세요. 간혹 SD급을 싸게 파는경우가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SD급은 사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