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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래된 곡인데 이 곡을 인지 한지는 4 년 전에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박선주와 김범수라는 가수가 부른것이 아닐까 싶네요.
박선주씨의 "소중한 너" 라는 곡으로 처음알게 되고 좋아하는 가수중 한명이었는데 소중한 너라는 곡 이후로 별로 마음에 드는 곡을 못 찾았는데 몇년전에 남과여 라는 곡으로
다시금 팬심을 불태울수 있게 해 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선주씨도 이제는 40 대에 접어들지 않았을까 싶군요.
눈처럼 밝고 투명한 목소리가 특징인 가수이고 막힘없는 멜로디와 창법이 일품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