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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관객 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1-10 06:37:44
추천수 2
조회수   2,937

제목

변호인 관객 수.

글쓴이

이유성 [가입일자 : 2004-05-22]
내용
어제 124,563명



합계 8,464,7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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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탁 2014-01-10 06:47:38
답글

힘내라힘!<br />

부승헌 2014-01-10 06:55:48
답글

이번 주말에는 900만 넘겠고 구정 끝날때 까지만 더 상영할 수 있으면 합니다.<br />

이유성 2014-01-10 06:59:01
답글

ㄴㄴ 오늘 한 표 보탭니다.<br />
ㄴ 구정까지 상영은 힘들겠지만 된다면 1200만 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최창식 2014-01-10 08:22:53
답글

글쎄요. 영화는 영화일 뿐, 이 영화가 흥행한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노전대통령께서<br />
<br />
살아 돌아오시는 것도 아니고, 감독과 주연급 배우 몇사람 배만 불려주는건데 그렇게 좋나요?

신석현 2014-01-10 08:52:03
답글

배불러 주고자 함이 아니라 상식의 공감을<br />
가급적 많이 나누고픈 마음이겠죠

soni800@naver.com 2014-01-10 09:00:54
답글

글 올린 사람 뻘줌하게, <br />
말 참 거시기하게 하시네.<br />

이유성 2014-01-10 09:06:25
답글

ㄴㄴㄴ 좋아요. 됐죠??

최창식 2014-01-10 09:11:06
답글

예, 그럼 계속 공짜광고 해주세요. 노무현이라는 아이템, 참 돈 벌어먹기 좋네요.

임병직 2014-01-10 09:13:37
답글

알리바변과 600인의 고기도둑의 배째라 하는 작태를 보는것 보다는<br />
송강호등등이 등따시고 배부른것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br />
<br />

최창식 2014-01-10 09:17:37
답글

저도 물론 이상한 쓰레기 영화보다는 기왕이면 변호인 같은 영화가 성공하는 게 훨씬 좋지만<br />
<br />
그것도 어느 정도지 뭔 상업영화 따위를 맨날 이렇게 추앙하고 받들어 모시는지 거슬려서요.

강민구 2014-01-10 09:18:10
답글

최창식님의 말에 동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br />
<br />
영화는 영화일뿐이다. 이 동어반복은 항진명제여서 아무런 정보가 없지만 의미를 가질때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 우리 바램과 우리의 상식은 극장안에서만 가능하고 울려퍼져야하는가? 하는 문제 과연 이 영화가 단순히 영화가 아니라는 주장 또한 왜 영화관안에서만 끝나야하는가? 하는 물음이 지속적으로 생깁니다.<br />
<br />
이 영화의 관객이 천

최창식 2014-01-10 09:20:13
답글

강민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영남 2014-01-10 09:21:53
답글

모레 조조 할인으로 마눌님과 같이 갑니다.<br />
저는 2번째....

이승규 2014-01-10 09:23:54
답글

저도 의미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응원하시는 이유성님의 게시물에 공감합니다..<br />
<br />
최창식님의 말씀도 당연히 영화가 흥행하면서 발생하는 하나의 단면이겠지만 그것 때문에 이 영화가<br />
가지는 많은 의미를 일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임병직 2014-01-10 09:26:43
답글

글을 씀에 있어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br />
결론은 본인한테 거슬린다는 이유로 이런 글에 저따위 댓글을 다는 행동이야 말로<br />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br />
어떤사안에 논리적인 이유로 상호 토론을 하고 논박을 해야지 단지 상업영화 따위니 본인에게 거슬린다느니 하는 이런 상식이하의 이유내지는 언사야 말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빈축을 살것이 분명해 보입니다<br />
상업영화는 뭐 항상 천대받아야

박훈재 2014-01-10 09:28:58
답글

상업영화는 관객수로 가치를 증명하는 것입니다..<br />
<br />
800만이 넘었다면 영화 자체가 재미가 있기에 그리 되는 것이지요..<br />
<br />
미국에서도 여러 군데서 개봉확정되었다고 하더군요 ^^

김학주 2014-01-10 09:39:03
답글

임병직님 글에 공감합니다 ~^^

이유성 2014-01-10 09:44:48
답글

추앙하고 받들어 모신다라.......

이유성 2014-01-10 09:51:04
답글

이렇게 트집을 잡으시는 것을 보면 제 글을 계속 보셨겠네요? 그렇다면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도 보셨을 테고요?<br />
<br />
<br />
제작사가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 배우들이 무슨 생각으로 연기했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뼈에 사무치게 그리운 그분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관심이 가고 애정이 가서 이렇게 올리니까 뭐라고 하지는 마셨으면...^^ <br />
<br />
한 번도 본 적 없는 회원님들이지만 좋은 소식

우장호 2014-01-10 09:53:01
답글

최창식님, 우유는 잘 마시고 계신지요.<br />
<br />
오늘댓글보니<br />
그 때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되네요.<br />
힘내세요^^

이용준 2014-01-10 09:53:38
답글

번거로우시더라도 계속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br />
<br />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박종률 2014-01-10 09:54:23
답글

영화를 추앙하고 받어모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영화는 하나의 매개체일 뿐이고<br />
관객수는 그 열망의 지표인 거죠<br />
<br />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논리로 접근하면<br />
세상에 존중받고 열망되어질 것은 없는거죠<br />
그런 생각이시라면 <br />
사람도 사람일 뿐이라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br />
<br />
산은 산이고<br />
물은 물일

박종률 2014-01-10 09:55:43
답글

그리고 유성님<br />
글 잘 보고 있습니다 ^^<br />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한용현 2014-01-10 09:56:08
답글

사람냄새나는 영화로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해지고<br />
이렇게 형성된 공감대가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br />
아이들에게 물려줄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초석이 될거라 믿습니다. <br />
너무 거창했나요?? <br />
영화 한편에 너무 추앙하는 모습이 거슬리신다면 그냥 마음속에 두시죠<br />
<br />
관객수가 궁금해서 클릭했다가 엉뚱한 댓글에 짜증만 나는군요 <br />
<br />
이번주말에 아들놈 데리고

우장호 2014-01-10 09:56:20
답글

이유성님,<br />
신경쓰지마시고 올려주세요~<br />
저도 늘 궁금해하며 보고있습니다.

도영 2014-01-10 10:05:47
답글

추앙하고 받들어 모신다기보다는 관심의 표현정도인데, 비판이 과하다는 느낌이 드네요.<br />
<br />
장자에 보면, 칼날은 뼈와 뼈 사이로 들어가야 상하지 않지요.

박세은 2014-01-10 10:11:33
답글

이유성님의 '관객수' 애독자(?) 입니다.<br />
끝까지 부탁 드립니다.<br />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노상기 2014-01-10 10:35:02
답글

이유성님, <br />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br />
1000만 넘을 때까지는 계속 올려 주세요.<br />
아마도 1000만 넘어가면 이유성님의 노력도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감사합니다. <br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성하 2014-01-10 10:43:54
답글

매일 아침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관객수 정보입니다.<br />
계속 올려주세요~~~

권혁훈 2014-01-10 10:55:21
답글

2000만 돌파할때까지 올려주세요...^^

성낙영 2014-01-10 11:04:37
답글

저는 기분 좋습니다.

이홍우 2014-01-10 11:09:54
답글

저도 이유성님께서 알려주시는 정보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br />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br />
<br />
어떤 분들에게는 의미없는 게시글에 상업영화 광고글일지 몰라도<br />
어떤 분들께는 아주 고마운 정보입니다.<br />
<br />
본인에게 특별한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br />
상처주는 말씀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김영광 2014-01-10 11:10:05
답글

사람 생각이야 다를 수 있다는거 인정하지만 꼭 댓글을 저런식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참..

최정모 2014-01-10 11:17:10
답글

저도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 홧팅

soni800@naver.com 2014-01-10 11:33:45
답글

매일 이른 아침에 올라옵니다.<br />
여느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유성님도<br />
바쁘실 건데 그냥 감사할따름이죠.

이희덕 2014-01-10 11:34:40
답글

저도 이유성님글 매일 아침 제일 먼저 반갑게 감사하며 읽고 있습니다. 종영시까지 멈추지 마시고 계속 부탁 드립니다.화이팅 입니다.!!!

김종백 2014-01-10 11:50:25
답글

같은 주제로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는게 맞지요.<br />
99명이 좋다고 해도 1명은 싫다고 할 수 있는겁니다.<br />
표현이 좀 그렇지만 너무 뭐라 하시는 것두 불편하네요.<br />
<br />
일요일 온 가족 예약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미 다 본거 같다능거.....ㅠ.ㅠ<br />
이유성님 화이팅!! 잘 보구 있어요...ㅎㅎ

변원철 2014-01-10 11:56:46
답글

최창식님 = 친구들이랑 술먹고 욕디지게 얻어먹고 국밥집 쫓겨나기전 송변<br />
이유성님 = 기자,국밥집 아들<br />
요런 정신 상태같네요 ㅎㅎ 웃자고 한말입니다~<br />

조재호 2014-01-10 12:16:43
답글

매일 아침 이유성님 게시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허환 2014-01-10 12:25:09
답글

저도 이유성님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br />
그동안 댓글은 안 달았지만 열열히 지지합니다. ^ ^

yws213@empal.com 2014-01-10 12:49:14
답글

1000만 넘어가면서 변호인 사랑카페도 출범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한욱 2014-01-10 12:49:45
답글

5년 그리고 아직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많이 위축되었죠. 그런데 어딘가에서 이런 주제로 영화를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서 뿐 아니라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싶어서이기도 하겠죠. 일정에 치여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조만간 여럿 데리고 보려 하고 있습니다. 유성님 계속 올려주시길. 그 숫자에 제가 포함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인규 2014-01-10 12:52:19
답글

서로 의견이 다를뿐...시비는 아닌듯

uesgi2003@hanmail.net 2014-01-10 13:09:01
답글

그렇지 않아도 매일 숫자가 궁금합니다.

용정훈 2014-01-10 13:14:46
답글

이자리를 빌어 유성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지성 2014-01-10 13:21:28
답글

이유성님 글 보는 것이 저한테는 소중한 소일거리 입니다..^^<br />
늘 감사 합니다~!

홍용재 2014-01-10 13:44:42
답글

<br />
최창식님 논리의 문제가 뭐죠?<br />
영화를 영화답게 보자는데,, 쌍팔년 단체 관람은 종교영화나 국군홍보 영화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br />
<br />

정진경 2014-01-10 13:44:52
답글

이 게시글 구독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영 2014-01-10 14:11:42
답글

영화다운게 뭐죠 ?

윤희탁 2014-01-10 14:22:41
답글

저도 천만이 넘기를 엄청나게 바라고 있고..저희 식구들..애들빼고는 다 봤지요.<br />
그런데 중복으로 봐서 1000만을 넘기는 것보다는 진정 1000만인이 관람해서 1000만을 넘으면 얼마나 좋겠냐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br />
매스컴에서 다른 영화와 형평성있게 다뤄준다면..1000만은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br />
하지만 전 공중파에서 변호인이라는 영화에 대한 호평이라든지..상업영화 답지 않은 상업영화가 이

용정훈 2014-01-10 14:30:04
답글

ㄴ중복이라고 해도 일부입니다. 절대다수의 관객이 한 번 만 보죠. 그리고 이 정도 관객동원 성공한 영화치고 여러번 본 관객이 없는 경우 없습니다. 예전 여친소같은 영화도 거의 30번 이상 본관객이 있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접했고요. 아바타같은 영화는 미국에서도 수 십 번 이상 본 관객이 즐비합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했고요. 변호인이 이런 흥행작들과 견주어 여러번 본 관객이 특별히 많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박철수 2014-01-10 14:41:44
답글

거제 이유성선생님 성인반열에 등극하셨습니다 ~ 저는 언제 시간이 나서 볼수있을지 ㅠ ㅠ<br />

최재선 2014-01-10 14:42:38
답글

저도 이 이유성님의 게시글 좋습니다.<br />
<br />
참 오지랍 넓으신 분들이 많아서...

유영록 2014-01-10 15:53:01
답글

이유성님 글이나 최창식님의 댓글은 똑같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이런 편향된 반응 이란건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br />
뭐, 대충 알듯도 하지만...

황준승 2014-01-10 15:59:59
답글

최창식님 생각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표현이 거칠고 과장 되어 있네요<br />
<br />
이유성님 글 올리면 항상 궁금해서 숫자 확인하러 들어오게 됩니다 ^^

ksy433@hanmail.net 2014-01-10 17:42:59
답글

최소 일천삼백만 기다려봅니다. 그때까지 아니 그 이상 쭈욱 달려주세요..

윤상달 2014-01-10 21:01:50
답글

이유성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br />
앞으로도 쭈욱 알려주셨으면 참 고맙겠습니다.

최창식 2014-01-10 21:19:11
답글

오늘 바빠서 아침에 댓글 달고 이제야 들어와봤는데,<br />
<br />
참 어린애같이 유치한 양반들 많네요.<br />
<br />
아 그러니까 감히 신성하고도 고귀한 노무현 대통령님과 관련된 것은<br />
<br />
뭐 하나라도 토를 달면 나쁜놈이고 무조건 추종해야 옳다는 말이죠.<br />
<br />
이건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br />
<br />
저도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rokstars@kornet.net 2014-01-10 21:31:23
답글

나서고 물러서는 미덕을 아는, 중용의 지혜가 필요한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데, <br />
<br />
저녁 반주로 안주없이 깡으로 마신 '이과두주'보다 더 입 맛이 쓰네요......<br />

최창식 2014-01-10 21:38:07
답글

아 그리고 저 위에 우장호<br />
<br />
당신같은 띨한 사람도 그저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면<br />
<br />
당당히 와싸다의 지성인 반열에 올라설 수 있는거군요.<br />
<br />
남 등쳐먹고 사는 벌레같은 인생들도<br />
<br />
한 몇시간 교육시켜서 노무현 대통령 추종하게만 만들어 놓으면<br />
<br />
이 게시판에서 그럭저럭 중간은 갈 듯. 쩝...

이용준 2014-01-10 23:19:08
답글

노무현 지지자가 모두 지성인은 아니나 지성인이면 작금의 그에 대한 대중의 그리움을 이해할 수 있어야 정상이라 봅니다.<br />
<br />
다수의 대중이 그를 그리워하니 그와 관련된 영화 관람객수가 궁금할 뿐 관심없는 사람에게 누구도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창식 2014-01-10 23:46:36
답글

저도 당연히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br />
<br />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 제대로 된 대통령은 딱 두 분 뿐이고<br />
<br />
나머지 대통령들이 그냥 평범한 수준만 되었더라도 그 두 분이<br />
<br />
그토록 돋보이지는 않았을건데 너무나 극과 극으로 대조적이죠.<br />
<br />
그렇다고 노무현 대통령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br />
<br />

용정훈 2014-01-11 00:11:35
답글

최창식님, 제가 지켜본 바로는 창식님 공격성이 너무 많이 드러나세요. 저 첫 댓글을 조금만 톤다운 하셨어도, 많은 사람들이 일리 있는 말이라고 했을겁니다. <br />
<br />
변호인을 만들기 까지 얼마나 배우 감독 제작자 모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두려움을 느꼈을지 요즘 분위기 보면 알만 하잖아요. 이 영화를 좋아하는 모두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들이 있는데, 꼭 저렇게 표현을 하셨어야 할까요? 아마 본인이 그다지 문제가

용정훈 2014-01-11 00:22:20
답글

가령 저라면 이렇게 표현했을 겁니다. <br />
<br />
"영화의 흥행은 좋지만 우리가 그걸 현실의 대체물로 삼아 그 수준에서 만족하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열기가 현실변혁의 힘으로 이어지는 게기를 만들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지 않을까요?"<br />
<br />
라고요. 저도 늘 느끼고 있던 것이고, 스스로를 부끄러워 하며 한번쯤 제기하고 싶었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br />
<br />
관심을 가지고 뭔가 조금

김효 2014-01-11 02:04:06
답글

이제야 보고 왔습니다. 최소한 글 안올려주시면 관객수 찾아봤을 저같은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해주셨으니 꽤 생산적인 일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이용준 2014-01-11 02:35:11
답글

인터넷 글만 보고 깡통인 줄 다 꿰뚤어 보고 가소롭게까지 여길 건 없는데.<br />
<br />
보통은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창을 닫죠<br />
<br />
오늘 지성인 코스프레 제대로 보네요.

최창식 2014-01-11 06:50:09
답글

용정훈님 차분하고 이성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br />
<br />
이용준님 저는 나름 성의있게 답변 드렸는데도 찌질거리시네요.<br />
<br />
그러는 이용준님은 왜 제 댓글을 보고 뒤로가기를 누르거나<br />
<br />
창을 닫지 않고 수고스럽게 굳이 트집잡는 댓글을 달고 있습니까?<br />
<br />
제가 꿰뚫어본다기보다는 스스로 유아틱한 모습을 광고하는거죠.<br />
<br />
참 어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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