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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망자가 많이 나온것은 뭐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세계 최대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 미국이니까 미국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이 어떻게 보면 순리에 가깝기는 하죠.
헌데 미네소타주가 어디에 있나 봤더니만...미국의 딱 중심지역이네요.여기가 -37 도면 하드드 하다 아니할수 없네요.
남극 아문센 기지가 같은 시각 -25 도 였다고 하니 지구 온난화 영향을 제대로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은 -37 도의 한파가 한국까지는 내려오지 않았다는 것이죠...
만약 -37 라면 차량 시동이 제대로 안걸리거나 부동액을 넣었음에도 얼어 터지는 차량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운송이 상당 부분 마비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7 도 라면...과연 시동이 걸릴까 하는 의구심부터 드네요.
지구 온난화가 이산화탄소라는 설이 사기라는 설이 있기는 하지만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 지역에 더 심각함 한파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보니 천벌을 내리는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