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 김한섭입니다.

늦었지만 회원님들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이루시기 바라며,



지난 일요일 둘째 아기를 출산하여 이름짓기에 대해 고민하던 중

김창욱 선생님이 생각나서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문의드려 봅니다.



기존 회원님들께서 요청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는 메일로 드렸습니다만,

정식으로 여쭙는게 도리인거 같아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혹 시간이 되신다면 메일 확인하시어 짧게나마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