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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0 몇번째인가.. 못풀어서 한달넘게 그냥 방치해뒀어요 ^^
95쯤이면 한참 중독될때죠. 마눌은 한심한듯 쳐다보고있고... 275쯤되니 좀 시들해지네요. ㅋㅋ
461번째 판에 발 묶여있슴돠 ㅠㅠ<br /> 한 보름은 묶여있는 듯 쩝<br /> 현질해야 깨는 판인건지 원<br /> 워낙 운빨을 많이 타는 게임이죠
461 ㅡ. ,ㅡ 허걱
350에 묶여 승질나서 지웠다가 엇그제부터 다시 하는중<br /> 운빨 겜임다 ㅠㅠ
380에서 헤메고 있어유.. ㅜ.ㅜ
더 이상 깰게 없어서 헤메고 있어유.. ㅠ.ㅠ
445에서 한달째 캠핑중입니다. 쉬엄쉬엄 시간날대마다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명건님 저도 461에서 엄청 헤맸었네요.... ㅋㅋ<br /> 이제 카톡도 시작해서. 475 / 285 ... 흑..
저도 350판에서 성질나서 접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