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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처음 들어봤습니다만, 하나도 편집하지 않고 방송했습니다.

안 그래도 방송 놓치고 아쉬워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면 제가 고맙죠^^

감사합니다.<br />
기대했는데 역시나 올라오네요.^^

제 생각에도 포항 MBC에서 일찍 올려준 것 같습니다.<br />
피디랑 방송작가분이랑 모두가 이런 정도는 방송해야 맞는 게 아니냐고 해서 기분이 좋았더랍니다.

스맛폰으론 안나오네요~~ㅠㅠ

그런가요? 제가 스맛폰의 메카니즘을 몰라서 ㅠㅠ

편집이 안되었다니 다행입니다.<br />
점심시간에 들어봐야겟습니다.<br />

잘 들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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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들어오는 '동굴의 비유'와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교수하고 아나운서하고 미리 입맞춘(표현이 쪼~까 이상허다이?^^)건 아닐 텐데도<br />
아나운서가 요점정리 딱딱 해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솜씨가 참 쓸만하구만.<br />
그런데 조교수 목소리는 평소때와는 달리 껄껄한 게 그 전날 제자들하고 엄청 퍼마신 듯...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톤도 멋지네요.^^ 포항지역 많은 사람들이 들었어야 할긴데요...

황선생 몰라도 너무 몰라. 작가가 미리 질문할 것을 보냈지. 아나운서야 그냥 진행만 하는 거고. 그저 여자라면...<br />
그 전날에는 술도 마시지 않았고.

잘 들었습니다~<br />
'동굴의 비유'를 통해 언론에서 언론의 각성을 따끔하게 촉구하는 교수님 모습 멋있습니다.<br />
<br />
포항 엠비씨...괘안네요.다른 꼭지도 대충 들었는데..<br />
서울 엠본부는 잘 안보고 안듣는데...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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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칼럼을 읽고 그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겠다고 결정한 최부식 PD분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거겠죠.

어? 예전에 나 SBS하고 전화인터뷰 했을 때는 미리 입맞추는 일 없이<br />
시간만 정해놓고 전화 걸려와서 즉답하는 식으로 진행했었는데?<br />
그래서 콘티 없이 그냥 진행하는 줄 알고 아나운서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녔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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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뭐? 그저 여자라면???<br />
아, 내가 아무리 선천적 구제불능성 미인밝힘증이라고는 해도 이건 이나라구 봐, 나는.^^

이렇게 서서히 X 의 목은 비틀어지고 새벽은 오게 되겠지요.<br />
새벽이 올 때 가장 어둡다고 하는데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br />
노력하겠습니다.<br />
좋은 말씀 잘 듣고 또 듣고 또 들었습니다.<br />
감사합니다. <br />

어제 보석 선생한테 말씀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뵙죠.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자유 게시판은 추천 기능이 없는 관계로 <게시물 신고하기> 눌렀습니다. ㅎㅎ 혼자 듣기 아까운 말씀이므로 주위의 여러분 및 회원님들 자녀분에게도 들려 주셔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강의하실 때의 정감있는 목소리와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시네요.^^

목소리가 이상했나요? 전화기를 통해서 그랬나요? 황선생도 뭐라고 하던데. 어쩌면 요새 몸이 피곤해서 그럴지 모르겠어요.

아뇨 이상하지 않고 멋지셨습니다. 조한욱님 목소리는 성우급!<br />
다만 내용이 내용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조금 더 딱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언론인들이 들었으면 뜨끔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