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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대낮에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박근혜를 선택한 국민들은 정녕 이런 나라를 원했나요?
그리고 한겨례 하재현 기자, 정말 기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치밀하게 조사했군요. 재판부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무죄를 선고할 것이고, 검찰이 일말의 인간성이라도 간직하고 잇다면 부끄러워서 목을 매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재현기자도 적었지만 만일 검찰과 국정원이 중국 국가문서를 조작 하여 국민과 사법부를 기망했다면, 헌법을 유린함으로 써 국민과 국가에 반하는 반역 행위이며, 나아가 외교문제로 까지 번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문제 입니다.
머 썅종자 새끼들이 어련 하겠습니까... <br /> 18도둑년.. 피는 못 속이는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