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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신의 이익과 배치되는 상황인데 그래도 지지 한다는 사실이죠. --;

국민은 현명한가?<br />
자신의 이익이 없는 부분에서는 무관심할 겁니다.<br />
자신의 이익과 감정이 있는 부분에서는 그것만 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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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는 자신의 이익과 전혀 관계없는 것도 이익이나 감정과 관련된 것처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br />
따라서 언제나 국민들은 이익과 감정에 의해 이끌리게 선동되거나 고착되 될 수 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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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민주주의라는 것이 현명한 제도일까?<br

50이 넘으면 변화를 싫어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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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나 모험은 생각하기 두려워하고 <br />
현재의 것을 지키려고 하죠.

미국의 모 정치가가 그랬다고 하죠 "나는 아직까지 민주주의 보다 더 우월한 정치체계를 발견하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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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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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이 짧아지면 도전이나 모험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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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강하고 말입니다.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계속 기득권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쥐어 잡고 있으면 안되겠죠.<br />

나이가 든 만큼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지혜가 부족한 것이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50이 넘으면 변화를 싫어합니다. <br />
도전이나 모험은 생각하기 두려워하고 <br />
현재의 것을 지키려고 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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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br />
다양하지요. <br />
아울러 지혜보다는 삶에 대한 소신과 삶이 향하는

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