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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혁없는 민주주의는
허공에대고 민주주의를 외치는 미친짓이다
왜 튜표함을 들고 경찰을 대동하여 돈들여가면서까지 튜표용지든 튜표함을 옮기나
표 도둑질 할려고 ------- 튜표한 그곳에서 개표를하면은 될것을---------------------------
부정선거의 원흉은 중앙 선관위다
중앙 선관위가 선관위직원을
과연 민주성지라는 전라도출신을 몇 명이나 채용하였는지
지역 조사를하면은 어덜까 싶다
그렇다고 지역주의를 떠벌였다고
지역주의자로 몰고 가면은 곤란합니다
제가
몇차래
부정선거의 원흉은 중앙선관위라고
글을 올린바가 있다
즉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부정선거의 원흉은 중앙선관위다
왜냐면 처음부터 그들은 공정선거에는 관심이 없다
그증거로 그들은 튜표지에 인자되는 튜표지 일련표를 없엔것이
그 증거다
그래도 모르겠다면은 여야를떠나서 맨위 링크된 동영상을 보시라
1. 독일의 투표날은 언제나 일요일
누구에게나 투표할 권리가 있다. 그 권리는 어떠한 방해를
받아서도, 해서도 안 된다.
그래서 독일의 모든 선거는 일요일에 하게 되어 있다.
한 동네에 여러 곳의 선거구가 있어서(필자 사는 거리에만 두 곳)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사람이 몰리지도 않는다.
2. 개표는 투표한 바로 그 자리에서
오후 6시 선관위 담당 책임자가 정식으로 투표 마감을 알리면 투표장 문이 잠긴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개표가 이루어진다. 방법은 당연히
수작업으로!!
투표 용지는 후보별로 모아서 직접 세고, 투표 인원과 용지 수가 맞는지 확인한다.
만약 일치하지 않으면, 일치할 때까지 2, 3차 수작업으로 세어 확인한다.
개표가 끝난 투표 용지는 후보자별로 선관위 띠지로 묶고, 다시 그 묶음들을 하나로 묶는다.
이 모든 것은 포토콜에 작성된다.
개표 결과는 선관위 담당 책임자가 중앙 선관위에 전화로 전달하고,
담당 책임자가 개표가 끝난 투표 용지가 든 상자를 중앙 선관위로 옮긴다.
중앙 선관위에서 재차 수작업으로 검토하여 포토콜의 내용과 일치하는가를 확인한다.
투표 장소에서 바로 개표하니 운반사고가 일어날 수 없고,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니 개표 조작도 어렵다.
만일 어떤 이유든 부정행위가 발견되면 10년 이상 감옥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무겁게 처벌한다.
3. 무효표는 없다.
혹시 투표 용지에 잉크라도 묻어서 무효표가 되면
어떻게 하나 신경쓸 필요가 없다.
독일에서는 잉크 묻은 도장을 쓰지 않는다. 투표장에서 제공하는
볼펜으로 선택한 후보 이름 옆에 X표만 하면 된다.
심지어 투표 용지에 욕을 쓰고 낙서를 해도 무효표가 아니다.
누구를 선택했는지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을 때만 무효표가 된다.
수작업 개표라 가능한 일이다.
만약 무효표가 나오면 포토콜에 왜 무효표인지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4. 완전 밀봉된 견고한 투표함을 사용한다.
투표 용지 투입구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밀봉되어 있고,
자물쇠가 달려 있는 아주 견고한 철제 혹은 플라스틱 함을 사용한다.
절대로 투표함은 선관위 책임자만 열 수 있다.
운반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개표하는 데도 철저하게 밀봉된 견고한 투표함을 사용한다.
한치의 부정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5. 투표 용지는 20년간 보관한다.
개표가 끝난 투표 용지는 중앙 선관위에 모아 20년간 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