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갔다가 집에 도착해서 조금전에 무인택배함에 찾아온 귤입니다.
달세뇨 고명길 대감님께서 보내신 귤
뜨악~ 올해 먹은 귤중에 가장 최고의 맛입니다. 뻥이 아니고 증말임다..
귤에 마약?을 넣으셨는지
이거 한자리에서 10개 이상 까먹게 만듭니다.
애도 좋아하고 집사람도 딱 좋아하는 크기로 맛 있다고 극찬을
얼마전에 장날에 사온 귤은 손이 가지 않습니다.
안에 프린트물이 있어서 봤는데 귤맛이 기막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기 와싸다 회원님들에게 소개를 해도 갠춘할 것 같아서 글도 올립니다.
달세뇨 조생온주 노지감귤을 1월 25일까지 택배비 포함 10kg에 한상자에 28000원에
판매를 하신답니다.
1월 하순부터는 최고급 고당도 감귤인 하우스 월동비가림
'달세뇨 페스티발'도 판매 예정이시라고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집에서 있는것 빨리 먹고 집사람이 주문하자고 하네요..
와싸다 달세뇨 고명길 대감님 전번이 공일일-구구이일-일팔오공 입니다.
http://dalsegno.kr
달세뇨 고명길 대감님^^
보내주신 귤 정말 맛있게 먹겠습니다.
과일 좋아하는 아들놈도 지금 귤을 한자리에서 몇개 까먹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궁한 달세뇨의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