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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할방이 아즈매 수집한다고 하더군요.<br />
수락산 3센티 노친네는 갈취 품목으로 수집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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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없어유.....~

일진을쉰 하이엔드 오됴 수집하시잖아욧.....

하이엔드라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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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중급도 못미치는 단 두세트 뿐입니다요..~

얏홍을.......;;;;;;;;;;;;;;

시디lp수집요ㅎ멀 좀 주셔요ㅎ

공간이 문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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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수집은 어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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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을 위해 의상을 간소화한 처자 사진 및 움짤을 수집하고 이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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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때 장본좌(?) 라 불리시 던 분의 복귀를 바라고 이씀다.

지금 히스토리 채널에서 수집가들 나오는 프로를 했는데...대단하더라구요...

ㄴ 샥씨 수집은 워떠셔?...ㅡ,.ㅜ^

종호성님...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요즘....흠흠!

청바지요.ㅠ.ㅠ

도대체 청바지가 몇벌이시길래....@.@

저도 우표수집 잠깐하다 말았고<br />
중학생때는 껌수집 했습니다. 부산 국제시장까지 가서 사모았죠<br />
20년간 보관하다 이사하면서 사진 찍고 버렸습니다<br />
사진 찍은 후 방치했더니 어머니께서 까서 씹었다는...

저두 대충 세어보니까...13벌 정도 되네요...

대학시절 NBA 카드에 과외비 때려부었죠.<br />
지금도 코비, 아이버슨 루키카드 꽤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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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시계를 모으기 시작하면서 아파트<br />
두채정도 날려먹었습니다 ㅠㅠ

((으음...아파트...@.@))

이 댓글을 달면서도 반성하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30벌이 넘습니다. 원래 청바지라는게 한 벌 가지고 오래 입을수록 멋스럽게 변해가는 모습 때문에 매력이 있는 건데 원단별로 제각기 매력이 다르다보니 저렇게 되어버렸네요. 반성중입니다. ㅠ.ㅠ 대신 웬만하면 바지는 청바지만 입어요. 요즘은 격식있는 옷에도 무난히 잘 어울리는 청바지가 많아져서.

초등학교 시절 우표와 옛날돈을 수집했었는데 형님 친구가 싹쓸이 해가고 난 뒤 모두 접었습니다.<br />
당시 동네 동생 친구의 아버지가 우표상을 했었던 덕분에 엄청난 양을 모았었는데...지금까지 갖고 있었으면 <br />
수억(?)원을 홋가 할 정도....ㅡ,.ㅜ^

처음에는 <br />
우표로 시작해서<br />
월간 펀치라인<br />
월간 스크린<br />
월간 음악동아<br />
월간 오디오<br />
dvd 타이틀<br />
블루레이 타이틀<br />
.........<br />
요정도로 변천사 정리 되네요...

운동대회에 참가해서 완주메달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거 한번 해보세요.전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하는데 이거 재미도 있고 거기다 건강도 챙기니 참 좋은거 같습니다.

돈...수집이 제일 좋습니다...^^<br />
초딩때...통행금지를 뚫고...우표수집을 했었고...<br />
올림픽복권도...수집 했었고...항공서적(제인연감,외국잡지등)도 모아보고... <br />
카페 성냥 수집...일회용밴드(속칭 대일밴드) 수집...공중전화카드 수집...공구도(도라이바^^) 모아보고...<br />
Z80,8086~펜4까지 클럭별 CPU수집...CD-RW / DVD-RW(SONY,PLEXTOR,YAMAHA등..

오래된 기계식 시계 를 모으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쩝

ㄴ 권우삼촌...ㅡ,.ㅜ^ 그거 돈 많이 들어가는 수집입니다....

권우님 잘 지내시죠? 소공지하상가에 계시나요? 그쪽은 제가 자주 가는데...커피 한 잔 합시다요~~~^^

동전 모으고 있습니다^^

하모니카 수집보다는<br />
취미로 기발한것 있으면<br />
구매함뉘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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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보이면<br />
쟈철에서~<br />
ㅠ ㅠ

쓸때없이 오디오 택배박스를 하나둘씩 모으는 취미가 생겨서 걱정입니다 누가좀 말려줬으면 좋겠다는... <br />
중고거래 택배박스까지 모아놔서 집이 난장판이 된지 오래입니다 ㅜㅠ

밀레니엄 복권 다섯매가 어딘가 앨범안에 있을텐데 ㅋㅋㅋㅋ

초등 &#46468; 프로야구가 생겼는데 해태에서 나온 아이스크림에<br />
프로 선수들 사진이 들어 있었지요. 뒤에는 선수 프로필이 있었구요<br />
홈런콘인가 파워콘인가 기억이 가물가물...<br />
김봉연, 함학수, 김용남, 박철순, 차영화 선수 사진이 특히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br />
제과의 라이벌답게 롯데 선수 사진은 한 번도 보질 못했다능..<br />
그 콘을 무쟈게 많이 사먹고, 친구와 다른 물건과 빅띨하고,

LP 수집이 취미인데 그것도 요즈음 좀 시들해졌네요, 5천여장 보유

모은 뒤 버리지 못하고 생활에 불편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을 '호더'라고 하더군요.<br />
호더로 검색해 보시면 우리도 어느 정도이긴 하지만 한두가지 호딩을 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돈 수집이 최고 입니다.^^

츠자빤쭈는 으떻슴니꽈?<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