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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휘관을 나무라는 것은 원성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들어가면 우리군의 보급 체계가 상당히 무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죠.
실제 전투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실제 전투기 발생했다면 이미 탄약이 떨어져서 전멸할 상황에 처했다고 밖에 볼수 없는 것이죠.
현장 지휘관이 정치 감각은 없었지만 군인으로서의 감각은 탁월했다고 평가할수 밖에는 없는 부분이죠.
이래서 실전을 경험해 보지 못한 군대란 사상 누각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올수 밖에는 없죠.
이론적으로 잘 돌아가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미군이 상당히 많은 경험으로 입증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