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18223.html?_fr=mt1<br />
최신 버전입니다.<br />
철회한 학교가 많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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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고, 분당 영덕여고, 경북 성주고, 여주 제일고, 수원 동우여고, 대구 포산고 등 6곳<br />
철회 검토중인 학교들 있어 더 늘어날 듯
현재까지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철회한 곳은 △서울 창문여고 △수원 동우여고 △파주 운정고 △여주 제일고 △분당 영덕여고 △대구 포산고 △경북 성주고 등 7곳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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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동원고와 울산 현대고는 교과서 채택을 재검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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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고와 합천여고는 채택을 고수하고 있고, 전주 상산고는 교학사와 지학사가 펴낸 교과서 두 권을 함께 사용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상산고의 경우 지역사회의 반발이
섭섭한 마음을 금할길 없습니다. 수원시민으로서 동우여고 문제는 매우 섭섭합니다. 링크된 주소를 보면 단위학교 운영회가 관변단체에 변질등이 나오는데 학교민주주의에 자율성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운영회가 심의나 행정에서 주권을 찿을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