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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엔 Dire strait - So far away가 떠오는데요. <br /> 관악기가 아니고 시니사이저의 사운드가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습니다.<br /> http://vimeo.com/6925005<br /> 혹 아니라면 다음 분께서 또 던져주시겠지요.
Candy dulfer의 lily was here 아닌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위 두곡은 아니네요.<br /> 하지만 노래가 좋아서 일단 저장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Last day of summer 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