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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 오전만 근무하고 퇴근.

오뎅하나 사서 소주 드세요...ㅠㅠ 복많이 받으시고..

독거영계라고 생각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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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으로 봐서 "노인"이라 자학하기엔 좀 그렇겠네요.. ^__^;

여튼 복많이 받으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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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나라가 더 ㅈ같아질것 같으니 똥구멍 꽉 조이자구요...ㅠㅠ

ㅎㅎㅎㅎ 넘 우껴요..독거노인 한명 지베서 막걸리 한잔 합니다.~<br />

회사에서 퇴근해야 하는데 지도를 보니 완전 빨갱이네요. 가기 싫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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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내로 쏟아져 나오나 봅니다.

구미동에서 퇴근도 못하고 야근중이네요 ㅠ ㅠ. <br />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ㅋ

어여 전화 해서 스따낑?으로 침대에 묶이고 싶었다고 고백하세효 ㅡ,.ㅡ;;

저는 새해를 회사에서 맡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리 모이기도 힘든데... ^ ^ 독거남들끼리 모여있으면 서로 해가 되니 모이지 마시고<br />
각자 각계격파로 새해엔 좋은 일들 생기길 노력 함 해보세요. 화이팅!

박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눈을 낮춰 걍 장가가시면 됩니다.<br />
저도 눈을 낮춰 늦게 장가가서 늦둥이 키웁니다.<br />
너무 힘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ㅜㅜ

전 죽음의 땅 강원도 들갑니다 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닥토닥.....^^ 짝퉁 가인씨한테 함 전화나 넣어보세요....

함께하지 못해 송구합니다...-_-) =3==33=3333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