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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29일 "올해 국내 정치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정치실종"이라며 "집권당 의원으로서 제 역할이 무엇인지 자괴감을 느낀 게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집권 여당은 청와대의 결정을 기다리고 집행하는 것 이외에 국민이 기대하는 역할을 제대로 했는가" 라면서 "야당 역시 대선불복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리의 정치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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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독재자 밑에선 허수아비라는걸....
1년 지나니 좀 느끼나 보구나?
그런 독재자가 집권하니, 대선무효라고 외치지... 이해가 되니?
아 글구 벌레들아.
저놈이 니들 좋아하는 닭을 까는거나 마찬가지니..
저놈도 물어 뜯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