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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율 무시하고 용지에 마춰서 뽑이주지 그러셧어요. ㅡ,.ㅡ;<br />
옛날에 와이드 모니터 쓰시던 분이 스타 케릭크기가 이상하다고 따지던게 가물가물 기억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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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신분을 만나셨네요...^^

그냥 여백 안생기게 해 주면.... 뭐가 짤렸는지도 모를텐데요ㅡㅡ...

ㅎㅎ 그게 다 해강님이 워낙 동안이라 그래요....

인물 사진 꽉 차게 찍은 사진이라 그냥 뽑으면 인물 얼굴이나 무플쪽까지 짤리는 사진입니다. <br />
그냥 여백있었으면 이렇게 골치아프게 설명안하지요..ㅠ.ㅠ

읽어보니 아지메 말이 맞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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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지 전체 길쭉하게 꽉 채워주지 그러셨어요.

네모난 인화지에 직사각형인 사진 전체 길쭉하게 꽉 채우면 인화지에 여백이 남잖아요 ㅠ.ㅠ

인화지 선택은 네모난걸로 하고 사진은 와이드 길다란거 주고 .. 아구가 안맞아요...비율이 안맞아요.<br />
.이거 이해가 힘들어요? ㅠ.ㅠ 간단하게 직사각형을 네모안에 안짤리게 여백안남게 넣어달라고 <br />
하는거에요...ㅠ.ㅠ 이거 이해가 안가요? 네모안에 직사각형이 안들어간다구요 ㅠ.ㅠ 아 어떻해 ㅠ.ㅠ

아래위 여백에 꽉 차도록 사진을 길게 늘여주면 되잖아요.. ㅋ

그러면 얼굴이 늘어나잖아요 ㅠ.ㅠ 넓대대 하게..

의외로 이 비율이 안맞으면 ...비율이 안맞으면...이 걸 이해못하시는분들이 괘 잇어요,,하다보면..<br />
이해못하는거 까지는 제가 이해할수 있는데...열심히 설명하는 저에게 잘난척 하지 마레요..어흑 ㅠ.ㅠ.

그러니까 페이퍼풀과 이미지풀을 이해하는곳에 인화를 맞기셔야죠 ㅎ

걍 와이드로 인화하시고 위아래 여백 잘라 주시면 될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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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 아래 여백 부분 안 짤라줬다고... 그걸 손님인 내가 짤라야 하냐고 신경질 낸듯요..ㅎㅎㅎㅎ

그건아니고요...액자가 있는거라 그렇게 잘르면 액자에 안맞아요..그냥 네모안에 직사각형이 안들어간다는거 자체를 이해 못해요...ㅠ.ㅠ 그림까지 그려주고 설명해주는데도..

수영님 페이퍼풀과 이미지풀을 이해하는 곳이 저에요..ㅎㅎ 그분들이 페이퍼풀과 이미지풀을 설명드려도 이해못하시는거고 뭐 못하는거야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사진 이쁘게 봅아줄라고 설명하는데..<br />
저보고 잘난척하지말라고 욕하면서 간 그런사건이에요...

미술수업시간에 사진을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진을 출력해 올때 인화지에 맞춰 출력해와서 가로세로 비율이 망가진 걸 가져오는 아이들이 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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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들에게 가로세로 비율이 제대로 된 원본 사진과 출력용지에 맞춰 출력해서 가로세로 비율이 무너진 걸 비교해보게 해도 구별 못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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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TV화면에 4:3 원본화면을 와이드로 비쳐주나 4:3화면으로

저는 저보다 친절한 사진관직원은 태어나서 한명도 못봤어요...그런데 저보고 잘난척한다면서 욕을 하면서 갔어요...슬퍼요...ㅠ.ㅠ

토닥토닥....

해강님 마지막 댓글로 보니 답이 나왔네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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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지매가 보기에 해강님이 잘 생기지 않은 거네요.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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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ㄱ==3==3=3=3=33=3=3==333

병일님 지금 칼을 한번 더 꽂은겁니다...어흑~~`삐뚤어 질테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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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파노라마형 잔슨을 꺼내들고<br />
잘난척 하셔써야<br />
ㅡ. .ㅡ<br />

제가 이래뵈도...<br />
한입에 안들어가는 .응? ..뭐라는거야 지금?? 어&#51779;든 슬퍼요....지금 13년 마지막날에..ㅠ.ㅠ

여백 나오게 안화해서 큰 사이즈로 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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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백을 가위로 잘라주고 큰 가이즈 값을 (비싸죠) 받으시면 되는데 그러셨어요. ^^

토닥토닥!

김찬석님 말이 정답이죠.<br />
저런 아즈매는 큰 인화지에 출력해서 필요한 만큼 잘라주는 방법뿐입니다.<br />
비율 따지고 하면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냥 찍어온 사진을 그대로 출력해서 이정도 크기인데... 가져온 액자와는 얼마 차이나니 당신이 알아서 잘라가라~~~ 이래야 이핼 하거든요. 무지한 사람을 설득하기엔 너무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네요...^^

혹시 아홉수?

가는 년 액땜<br />

여자들은 자기가 모르는 걸 설명을 해주면 잘 난척한다고 말합니다. <br />
열에 아홉은 그게 잘난척하는 걸로 받아들여지는 모양이죠?

저도 사진관 하는데 참 사람상대 힘들죠....ㅜㅜ;

현수막 집에 보내셨어야~~ 하능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