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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 아닌가요?
임계효과가 생각나네요..
둘 다 맞는 말 같습니다.<br /> 참고로 티핑포인트 책에 나온 단어에 대한 설명으로는 <br /> '거대한 암반이 한 점의 빗방울에 의해 지속적으로 특정 지점에 떨어지게 될 때<br /> 어느 순간 결정적인 균열을 보이는 예기치 못한 갑작스레 폭발하는 바로 그 지점'이라고 합니다.
두분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궁금한건 와싸다에 물어봐야 하는 군요
기냥 낙타등에 지푸라기 라고 하면 다 알아듣더만요<br />
The Barrel Effect 인가 본데요...
threshold ?
쫓기던 닭이 지붕위에 올라가도 지붕이 무너질까요?
진성기님 말씀대로, the last straw 라는 단어가 보편적이고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