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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년이 가고 새년이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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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0: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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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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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년이 가고 새년이 오고 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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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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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넘후 즈질 스러워 지송함다..
이천십삼 헌년이 가고 이천십사 새년이 오고 있습니다.
새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 하루 지나가는 년을 뒤돌아 보는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나는 년 갈때에 열심히 말아 쳐묵고 있는 망할 꼬꼬잡년?도 데려 갔으면 좃컸다능..
여튼 오늘은 와싸다질 좀 할랍니다.
프로젝트도 끝났고...
그나 저나 와싸다 을쉰들이 1년 더 노화가 되시긴 하지만
새년에도 와싸다에서 건강하게 뵙기를 희망하오며..
은제나 음큼 발기한 총소년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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