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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셔야될것 같습니다. 정신없습니다. ^^
천장.. 그 나무 테두리에.. 철심을 박으셨네요? 저건 어떻게 박은건가요?
제가 보기엔 철심이 아니라 스템플러인거 같은데요...^^
'호츠키츠'라고 적으신걸로 봐서...스템플러 맞겠네요..^^
전 리어 스피커 케이블은 장판과 벽이 만나는 'ㄴ'자 모서리에 쑤셔 박아 넣는데요...아파트라면 불가능 하겠지만, 어쨌든 밖에서 티가 안나서 좋습니다.
ㅋㅋ 저희 아파트에는 리어스피커 포트가 설치되어 있다는.... 막선이긴 하겠지만..^^
미터당 몇백원하는 닥트사다가 정리하심이 깔끔할텐데...
저두 정리 안하고 그냥 둡니다....뭐...정리하려고...타이 같은걸로 묶어 놓으면...케이블 사이에...자기장 때문에...음질에 미세한 영향을 준다는 사람의 말도...있고..ㅡ.ㅡ
앰프뒤는 마구잡이(?)로 놓고(미친 x 머리 산발한 것 같습니다) 리어스피커선은 벽과 바닥사이 모노륨바닥을 들어내고 그 밑으로 쑤셔 박았습니다.바닥이 덜렁 들리더군요. ㅠㅠㅠ. 청소할 때마다 마눌님 눈치보입니다. 대책이 안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