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유성님 굿모닝* ^.^*
ㄴ 굿모닝~~^^<br /> 30대의 마지막 날이네요.ㅎㅎ
ㄴ만으로 따지면 아직 일년+알파 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저두 퇴끼띠임다.)
ㄴ 앗!! 저는 9월입니다. ^^<br /> 정력을 기준으로 삼으면 물개띠가 되어야 마땅하거늘...ㅠㅠ
14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520만..반수 넘기시작..천만관객은 이제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의 기록을 보일수 있을까..
어제 관람자 중 2인은 저랑 와이프입니다. ^^
어제 관람자 중 2인은 저랑 와이프입니다 ver.2
오늘 3인 추가합니다...^^
아직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br /> 변호인 보다 500만 돌파가 빨랐던 '설국열차'와 '관상'이 1000만 문턱에서 눈물을 흘렸으니까요.
저도 오늘 집사람과 보러 갑니다 ~
뒷심에 속도가 유지된다면 가능할텐데..설국열차와 관상과는 이 영화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좀 우스운 근거같지만 영화보고 항상 심드렁한 와이프가 몇번이고 영화 좋다고 감탄사를 발한걸 보고(정치라곤 좁쌀만큼도 모르는 사람인지라..) 영화에 보편적인 힘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제 13살 아이마저도 화장실 참으며 눈 벌겋게 뜨고 집중해서 보는거예요...녀석이 그러는건 처음 봤거든요..호빗때도 안 그랬는데..<br />
저도.오늘 3인.추가합니다
오늘 저녁에 보러 갑니다. 아내랑... 몇 년만에 애니메이션 아닌 영화 보네요^^<br /> <br /> 장모님 고맙습니다.. 애를 봐주셔서...
모두들 박수 보냅니다~
스토리 전개가 몰입하도록 ...즉..재미를 느끼게끔 잘 만든거고..<br /> 무엇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고...시국 상황이 영향을 미치고..<br /> 그런 저런 이유가 있습니다.
정의와 민주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용기가 필요하죠. 새해 복 많이 받세요..
오늘 볼려고 딱 마음먹고 있었는데..집사람이 아프네요..ㅠㅠ<br /> 애 땜에 평일 낮밖에 시간이 업는데..
어제 관람자중 7인은 저희 부서원들입니다.. ^^
어제 18명 단체 관람 했습니다. <br /> 오늘은 와이프랑 2명 추가 합니다. ^^
18명.. 후덜덜..
변호인은 후반에 뒷힘이 붙을 성격의 영화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br /> <br /> 천만은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