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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천원 짜리는 상단의 제품은 리서티파이드 제품으로 나와 있는데요. <br /> 그 아래는7만 7천9백원 짜리는 리퍼비쉬드 제품이구요.<br /> 둘 다 반품된 것을 점검해서 다시 파는 제품으로 제품 상태에 따라 가격은 차이나기 마련이죠.
위의 제품은 판매가 완료된 후 구매자가 뭔가 이상이 있다는 이유로 반품한 제품을 [다시 검사해 보니 이상 없음]으로 판명되어 재 판매 되는 제품입니다.<br /> 아랫것은 실제로 고장이 나서 반품된 제품을 공장에서 수리해서 판매하는 제품이구요.
이종호님 드릴 제품이 입항한 것이 확인되면 김민관님 쓰실 제품도 한대 주문해 드릴까요?<br /> 아마존에서 직배송하는 제품은 4일 정도면 들어오니 며칠만 기다리시면 될텐데요...
예. 그러면 고맙지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