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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엔 멀리 안가고 적당한 선에서 돌아 와서....<br />
적당한 크기의 땅에 만족하겠거만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 <br />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꼼짝도 않고 있심다.<br />
추워서 나가기가 싫네요.<br />
이런날엔 땅을 가지라 해도 집에서 누워만 잇을 듯<br />

오기로 한 스피커는 오지도 않고 <br />
프리앰프 만들고 있는 중인데 <br />
케이스가 맘에 안들어서 거금들여서 케이스 주문 할까 고민중 <br />

아직 에딘버러가 안왔군요...<br />
"사람은 무엇으러 사는가..이제 기억납니다..감사합니다.

아 그게 톨스토이 작품이었군요.<br />
어릴때 읽었던 기억은 나는데 가물가물 했습니다.<br />
과욕이 빚은 참사라지만 그래도 낮동안은 행복했었을 것 같습니다..ㅠㅜ

그와 비슷한 영화가 탐 크루즈와 니콜이 나온 거 무시기냐?...ㅡ.,ㅜ^ 서부영환데

그거 Far and away....자나요.<br />
<br />
니콜과 탐이 사랑에 빠졌다는.... 니콜... 그때 최고였어요...<br />
<br />

ㄴ 고건 파앤 어웨이 <br />
머슴이었던 톰이 아씨꼬

참 <br />
종호성처럼 그냥 영화얘기 입니다.

등대누깔을 확 깨불까 부다 ㅡ.,ㅜ^<br />
굴구 내가 조와하는 대통룡 승헌님두 니콜 조와하셔요?

예....<br />
<br />
마니 조아해요. 그런애를 울 애엄마 삼았지요...ㅡ,.ㅡ<br />
<br />
근데 남들은 니콜을 잘 몰라서리...ㅠㅠ

ㄴ<br />
애 엄마 리콜 시키면 벌 받씀다....~.~!!

ㄴ<br />
국산이라....<br />
리콜 안되서 그냥 같이 살아요...ㅠㅠ

글구.... 사람은 밥으로 삼네다....~.~!!

<br />
Far and away<br />
<br />
미팅 나갔다가....제 친구가 집에 바쁜일이 있어서 돌아가는 바람에<br />
풋풋한 여대생을 양옆에 끼고 극장에서 봤던 알흠다운 기억이...<br />
한 명은 그냥 그런 미모였고, 한 명은 보기만 해도 숨찬 미모여&#50388;. <br />
<br />
아흑~ 나름 잘 나가던 시절... 지금은 그런 때가 있었나 싶숨다. ㅠ..ㅠ<br />

잉간은 탐욕으로 삼네다...*&&

ㄴ <br />
밥 드시지 말구 아즈매나 끼구 살으3....^.^!!

주항을쉰, 오랜만에 뵙습니다...*&&

모두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멋진 새해 맞으세요..~<br />
<br />
[참고로 내년은 백말띠입니다...제가 백말띠인데,대박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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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백마(?)를 타신다는..

백마 보다는 흑마가 찰지다능.....ㅎㅎ

에효...즈질넝감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