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돈안돌려주고<br /> 전기충격기 꺼림없이 누르고<br /> 사진 찢어버릴 사람...<br /> <br /> 닥그네 추종자는 꺼림없이 할것 같아요....<br /> 영혼이 없으니...
일베의 문제는 비도덕성에 대해 점점 더 익숙해진다는거죠.<br />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사이트를 정권이 키운다는데에 있죠.
마지막 반전이 바로 이 글의 주제를 더 명확하게 드러내는군요. 인생의 마무리가 결국 도덕성이라고 말하는 자가 한나라당 편에서 교육감질을 하다니. 역시 행동이 빠진 인식은 도덕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군요.
박승빈님... <br /> 그들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br /> 알아서 먼저 할겁니다.
헐 어디서 본 이름이라고 했더니... 작년 교육감 선거...<br /> 참... 말뿐인 도덕성은 할 말 없게 하네요.
취임후 9개월동안 업무추진비로 17억 8천만원을 쓴 문용린 -_-; <br /> <br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22232806395<br /> <br /> 기사 내용, <br /> 9개월동안 17억 8천만원(한달에 20억원 정도 쓴 셈) 식비나 부식비로 사용. <br /> 영수증도 쪼개서 결제하고 ㅎㅎㅎ <br /> <br />
마지막에 문용린 이름보고 어이없던게 저만이 아니군요.. <br /> <br /> 이번 코레일 사장이란 사람도 그렇고, 일명 보수라고 하는 인간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어찌 저리들 따로 노는지..
내용 다 본 후 다시 맨 위의 본문 글을 봤습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네요
이 글 반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