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현대택배..분실건....본사와 기사는 서로 배째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2-26 19:25:15
추천수 16
조회수   1,719

제목

현대택배..분실건....본사와 기사는 서로 배째라...

글쓴이

장재영 [가입일자 : 2003-02-25]
내용
어머니가 김포에 사는 동생네 집으로 애들 장난감20여마원어치과 직접 담그신 됀장,고추장 조금씩 담아 현대 택배로 보내셨는데 감감무소식이라 본사에 전화하니 분실된듯하다하네요.

상담 여직원 상당히 띠꺼운 말투로...그런건 택배기사 책임이니 택배기사하고 직접 통화하라며 전번 알려줬답니다.

어머니가 이런건 본사에서 책임져야하는거 아니냐했더니 이걸 왜 본사에서 책임지냐

택택 거리며 기사 전번만 알려줬다는군요.

기사에게 전화하니 몇일전 그만뒀다며 하루이틀 더 찾아보고 못 찾으면 반값정도라도

변상해주겠다라는 뭣같은 소리만.....

어머니 말투가 좀 조용하고 겸손한 말투라 그런지 별일간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신듯합니다.

열받아 현대택배 전화하니 몇시간째 불통....

그 여직원 누군지 알아내서 조취를 취해야겠습니다.

그 기사도 참 어이없네요.

이거 둘다 배째라로 나오니 소보원밖에 길이 없을듯한데 막상 소보원신청하려니

참 껄끄럽고 머리가 아프네요...

아...썅....

전엔 한진택배 기사놈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열흘만에 와서 사람 미치게하더니...ㅉ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준열 2013-12-26 19:59:23
답글

이래서 우체국이 제일 믿음직합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