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을 민영화 찬성 하시는분보면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경영합리화와 많이 착각 하시는거 같습니다.
공공부문에 경영 합리화 진짜 해야 합니다만 민영화가 경영합리화가 대어서는 안됩니다.지금가 같은 민영화 대면 다수에 국민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면서 민영화된 요금 폭탄을 온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어느집단이 개인 이기주의가 심해서 민영화해야 한다고 언론에서도 말하고 그걸 가감 없이 받아들이는분도 많더군요.본인이 어느 계급에 속한지 생각 해보시고 어느게 더 이득인가 생각 해보세요.한집단을 미워하는것때문에 자기밥그릇에 밥을 차지는 마십시요.세금을 겉어 사회약자들을 위해 보전해줘야 하는거 당연히 맞습니다만 그보다 먼저 경영합리화가 먼저 입니다.경영합리화는 생각도 안하고 과실만 처먹은 이명박이 만들었다고 하는 버스환승제를 욕합니다.
이명박은 현대 시절부터 과실만 따먹고 뒤치 닦거리는 후임에게 전과하는 아주 부도덕한 종자일뿐 입니다.
제 느낌에는 착각한다기 보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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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를 하면 경영합리화가 자동으로 이루어 진다는 미신에 가까운 논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br />
경쟁을 하면 효율화 되고, 민영화 하면 마법과 같이 경영이 합리화 될 것이다는 믿음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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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발생할 부작용까지도 상상력이 도달 하지 못합니다.<br />
그리고 항상 그런 지적에 대해서는 "추정이다", "알수 없다", "그건 니 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