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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교회요
명동?
50년도 더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납니다 . 24일날 크림빵, 공책 주던 동네교회 .
청계천을 9가부터 걷고있어요.야밤의 체조모드입니다. <br />
제대로 느끼려면 교회나 성당 가야겠죠<br /> 화려함을 느끼려면 번화가로 가시고요
오킴스가 요즘도 공연을 하나 모르겠네요. 물론 자리가 없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