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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합니다. 저런 죄를 저지르고도 가볍게 몇 달이나 몇년 살고 나오면 끝이라고 생각하니 참.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많네요..

아직도 한국에서는<br />
남성이 여성보다 위 라는 생각이 강합니다.<br />
내 아내는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br />
남편들이 정말 많습니다. <br />

아 그리고 특히 제정신에 <br />
아내 때리는 사이코도 있습니다만<br />
대부분 술 먹고 저런 짓을 저지릅니다

그런 성향은 드라마만 봐도 쉽게 감지되죠. 어린놈들이나 나이먹은 놈들이나 여자는 존대하고 남자는 하대하는게 예사더군요. 작가의 성향일 수도 있고 현실의 반영일 수도 있고.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이 정말 많네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br />
그것이 알고 싶다 얘기도 나왔지만<br />
<br />
오랜 시간 동안<br />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진 폭력이<br />
정말 많더군요<br />
<br />

좋은 일을하시는군요 저도 장애인 출타도우미 교육도 받고 부평장애인센터에서 한동안 봉사를<br />
하였습니다만 ㅠㅜ 순수하게 봉사를 한다는 것이 힘들더군요 봉사센터에서 다툰적도 있고 요즘은 학생들 봉사시간을 채워야햐서 부모의 치맛바람으로 순수한 봉사로 다가가는 벽이 크더군요 ㅠㅜ

이런일이 민생이죠....좀 저렇게쳐 맞아 봐야 알라나...민생을...

짐승들도 저짓은 안 합니다 죽일넘들...똑같이 해줘야 하는데요

저런인간들 밖에나가면 아마 착한척은 혼자 다하고 다니거에요 힘없는새끼들이 꼭 집안에가서 왕노릇할려구하고 밖에선 가식적으로 행세하는게 지금의 정부누구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