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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립 크림빵 주는 교회가 어딘지 아시나요 ??
ㄴ<br /> 사드삼
ㄴㄴ ㄷㄷㄷ
걍 평소나 다름없이 지냅니다^^<br /> 아덜이 객지에 있어서...ㅠ
아무 생각 없다가 이글 보고나니 갑자기 마음이 급해집니다.<br /> 뭔가 이벤트를 해주면 가족들이 참 좋아하겠다는 생각인데, 그것이 훼미리 레스토랑은 아닐 거라는 것이...
그러고보니 아무런 계획도 없네요.<br /> 애들이 실망하려나요? ㅎㅎ
누나가 전화와서 케잌이랑 치킨이랑 해놓고 애들델고 크리스마스 파티하자고하네요..<br /> <br /> 저녁때 누나집으로 가기로했어요....
나를 위해 가족들이 이벤트 해주면 좋겠어요<br /> 50배 줌 카메라를 갖고 싶은데....
삼립크림빵 주는 교회 검색해 보시고 , 아이들 데리고 다녀 오셔유 ^^
가족들과 꽃게3Kg쪄서 먹기로 했습니다.<br /> 애들 크니 밖에 나가는 행사 보다는 맛 난거 사서 먹는거로요...ㅎㅎ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나가면 욕먹을라나요...
친한형 모친상이라 문상갑니다..^^;
파자마 파티 하자는 딸내미한테 마누라가 그랬답니다<br /> <br /> 아빠랑 스크린 보면서 이것저것 먹는게 그거 아니냐구요.<br /> <br /> 아이가 그건 아니라구 했다는데... 뭘 해야 할까요? ㅎ<br />
<br /> ㄴㄴ 성일님 방금 모회원님이 술먹자는듯한 뉘앙스로 전화했는데 안된다 했습니다. <br /> <br /> 아무래도 오늘 먹으면 좋은소리 듣기는 힘들거 같죠? ㅎ
싸구려 솜베개를 준비해서 서양영화에서 처럼 서로 던지고 때리기 하면서 솜털 좀 날려보세요<br /> 침대에서 방방 뛰면서요. 그게 파자마 파티 아닌가요?
ㄴ 청소는 누가 하구요? ㅠ.ㅠ
어제가 결혼날이었는데<br /> 오늘 의식해야 할것같네유<br /> ㅠ ㅠ
와이프가 애들 전부 데리고 처가로 갔습니다.제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ㅋㅋㅋ<br /> <br /> 미안하긴........................오늘 대박입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여보~~~~~~~~ㅋㅋㅋㅋㅋㅋ
점빵 하시는 분들.... 오늘 같은 날 크림빵 한개씩 노나 주시지 않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