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날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니, <br />
25 년간 아내를 폭행하고, 심지어는 침대에 칼을 숨겨놓고 죽인다고 협박하는 정신병자도 있더군요.<br />
지 가정 지가 알아서 못하니,<br />
사회적으로 관여를 하는게지요.<br />
지가 알아서 못하는 가정폭력은, 외부에서 적극적으로 관여를 해서라도 근절되야할 사회악입니다.
남자야 죽을 때 까지 철이 안들죠,<br />
그럼 워 여자는 철이 드남유?<br />
그냥 그렇게 철없이 사는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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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정폭력에 대해서도 남의 가정사라는 이유로 간섭을 하지 않는 풍토라 <br />
가정 폭력에 대해 관대하거나 묵인 혹은 용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가정사라고 해도 폭력은 그냥 폭력입니다.<br />
처벌 받아야죠.<br />
유교가 이땅에 들어오기전에 남녀가 대체적으로 평등 했다고 저도 여러 문헌에서 봐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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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기록들 보면 남녀가 무리지어 개울에서 혼욕하는 풍경들도 서술 되어 있고<br />
많이 개방된 사회였었던가 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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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가정폭력은 심각한 범죄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주변에서 예전보다는 적극적으로<br />
신고를 하는 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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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울집에 경찰+119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