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냥 무난한 삼겹살이 제일 좋습니다. <br />
<br />
이거 싫어하는 외국이 못 봤어요.

윗 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연출?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홍대 거리 어느 곳을 거닐어 보아도 정체된 &#160;호텔(오해는 마세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홍대 거리는 젊음의 거리이니만큼 살아 있다 이런 점에 높은 점수를 주겠고요. 때가 때이니만큼 때(흐름)를 타는 것도 좋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br />
날이 춥고 아이들이 많아서 홍대거리 돌아다니는건 힘들 것 같습니다.<br />
일단... 지도를 찾아보니 호텔 바로 건너편에 불고기 브라더스 있네요.<br />
간단하게? 갈비탕이나 돌솥비빔밥 정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말레이시아 무슬림일 확률이 높으니 절대 돼지고기는 안됩니다.

중국계라구 하셨어요 본문에

불고기 브라더스는 말레이에도 2곳이나 진출해 있습니다. 파빌리온에도 있구요.<br />
중국계 말레이인이면 알겁니다.<br />
참고하시라고..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으로 검색해 보세요.<br />
한국 살때 가끔 가던 한정식식당입니다..<br />
퓨전 한정식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내일 저녁이면<br />
저 식당의 경우 <br />
예약이 끝났을 거 같아요 ㅠ,ㅠ

한국적인 곳이 어떨까요? 홍대 며느리밥풀꽃으로 검색해보셔요!

아. 그랬네요. 중국계 말래이 많이 압니다. 수육, 꼬리찜에 곰탕 데려가 보세요 .

<br />
전 집(생선전~파전)에 막걸리도 좋아라 합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식탁은 작년 3월달에 폐업을 했다고 합니다. --;;;<br />
며느리밥풀꽃은 호텔에서 약 800미터 떨어져 있네요. 아이가 4명이라 움직이기 힘들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