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에 딴지 같습니다만, 이승엽 선수부터 시작하여 이대호 선수까지 메이저리그로 갈려는 도전정신은 부족한 듯이 보입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일본인 노모가 그랬듯이 최고의 선수가 모여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투수는 물꼬가 트었고 내년에는 강정호 선수와 최정 선수 등 타자가 사고? 좀 쳐서 야구 팬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운동선수에게 너무많은것을 바라는것 같습니다<br />
우리가 확 직장을 때려치고 사업을 하고싶은 마음이 <br />
수도 없이들지만 실천을 못하지요<br />
이대호 선수도 여러 사정이 있겠지요...<br />
150억 ...쉽게 포기할 금액이아니지요<br />
전 절대 포기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