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경용입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처음보는 전번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저랑 동명이인이신 의정부에 사시는 엄경용회원님!
전화주셔 너무 반가웠구요 성도 흔하지도 않지만
이름까지 같으니 너무 각별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와씨다 가입이 10년을 훌쩍 넘고 아이콘에 애들이 이제는
모두 성인이 되었네요
여러분! 즐거운 성탄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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