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독일에서 스바루는 존재감이 전혀 없네요 제가 사는 동네가 벤츠 바로 옆이라 2014 ML 350 모델 유심히 봤는데 무거운 차의 중량이 작은 옵셋 충돌 부위에 집중되서 그러는지 휠도 분리되 버리고 아주 작살이 나네요..<br />
무거운 차는 옵셋 충돌이 많이 위험한것 같습니다. <br />
다른 모델도 2014 모델 결과가 나오면 보고 싶네요..
ㄴ 무지라기 보다는 지금 이 나라의 소비 트랜드를 잘 반영한 결과로 봐야죠.<br />
<br />
내실이 중요한 물건도 내실이 아닌 외양에 치중하는 ... 쩝 <br />
그러니 자동차의 기본이 잘 되어 내실은 있지만 디자인이 평범한 스바루가 퇴출이 되는거죠.<br />
<br />
하기사 결국은 무지가 원인이긴 하지만 이게 꼭 무지 때문만은 아니지 않느냐?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