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자랑질] 구리수 막수 선물...심봐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2-22 21:58:31
추천수 5
조회수   972

제목

[자랑질] 구리수 막수 선물...심봐따!!!!!!!!!!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이곳 회원이시자 장모님표 사과박스의 쥔공이신 대구언저리 입나온 태희님께서
이 할애비가 돈이 읎써 손주넘 구리수막수 선물을 못사주고 있다는 첩보(?)를
어디서 입수를 했는지....ㅡ,.ㅜ^

울 손주넘 주라고 귀하디 귀한 로봇장난감 세트를 보내주셨네요...^^
어제 울 장인어르신 생신이라 부랴부랴 시골 갔다 늦게 도착해서 받아보니
정말 엄청난 걸 보내주셨더군요....

우선 물찡입니다...^^



낼 울 손주넘한테 보내주고 들입다 자랑질을 좀 해야겠습니다....ㅡ,.ㅜ^

글구, 울 딸내미에게 만져보기도 전에 강탈당한 구녕뚫린 허영 바가지의 쥔공이신
태성님께서 보내주신 누크 젖꼭지...가 아니라 누크 거시기입니다....^^

을매나 급했으면 집에 오지마자 옷도 안갈아 입고 경비실에서 찿아와서는 방으로 후닥닥 기어들어 가더군요..ㅠ,.ㅜ^

난생처음 전화통화를 나눈 태성님의 보이스가 정말 쥑여주게 좋더군요...
성우를 해도 될 정도의 기품있는 목소리였습니다..내 목소리 보단 쪼매 안좋지만..ㅡ,.ㅜ^

각설하고 물찡입니다..



한글 키보드를 못찿아 몸부림 치다 태성님의 조언으로 한글 앱을 깔았습니다...


다시한번 구리수 막수를 콧귀녕 앞에 두고 저희 손주녀석과 딸내미에게 선물을 보내주신

대구 언저리 장모님표 사과박스 입나온 태희님 박 창호님과
구녕뚫린 허영 바가지를 깨버리구 싶은 김 태성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쓰! 엥! 유!....^^



2상 어제 술 퍼질러 먹고 오늘 오전내내 변사체로 빌빌대다 간신히 집구석에 와서 라면 항개로 연명한 한 잉간의 자랑질 끗!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편문종 2013-12-22 22:02:06
답글

먼 사진인지는 알겠는디, 먼 말 인지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이종호 2013-12-22 22:05:36
답글

콧잔등을 확 깨물어 버리구 싶은 문종님..ㅡ,.ㅜ^ 위의 글을 읽구 모 느끼능거 &#51022;쑤? <br />
내꺼 설봉 우또리라든가 아님 팬더기타 머 이렁거.....ㅡ,.ㅜ^

melenchoolymen@hanmail.net 2013-12-22 22:06:30
답글

ㄴ<br />
제것은 내일도착하나요?

고용일 2013-12-22 22:07:46
답글

좋아보입니다. 50대만 되도 저런기기 힘들어 하시던데 <br />
어르신은 최신긱도 잘 다루시는거 보면 머리도 좋으신거 같고요 <br />
<br />
두께는 한 3cm정도 되보여서 적당한거 같고요

이종호 2013-12-22 22:10:40
답글

ㄴ 용일님...ㅡ,.ㅜ^ 시방 잘 나가다가 왜 특정숫자를 들먹이면서 날 염장질 하구 계시능겨?<br />
<br />
2재 형님....ㅡ,.ㅜ^ 1 &#51022;씀돠...나두 냄새도 못맡았슴돠....딸내미가 걍 가로채 가는 바람에...ㅠ,.ㅠ^

김승수 2013-12-22 22:19:51
답글

@@ '' 사둔넝감 !! 위에 손주선물 사진도 33 하고, 밑에 젖꼭지 사진도 아33 하게 보입뉘다 ^^

harleycho8855@nate.com 2013-12-22 22:24:09
답글

하루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 하시는군효.....<br />
<br />
<br />
<br />
<br />
<br />
갈취기술이~~~~~ =3=3 =3<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김덕수 2013-12-22 23:18:17
답글

아~~ 신정도다가오고 구정도오고. 정월대보름도남았는데 그때마다이런글을보게될것이니 부럽습니다...

백경훈 2013-12-23 00:32:06
답글

허걱

이주형 2013-12-23 00:56:05
답글

세상의 바퀴는 나의 희망과는 반대길로만 돌아가는....

이종호 2013-12-23 10:34:19
답글

평소 나처럼 덕을 쌓으면 됨돠 ㅡ.,ㅜ^

김태성 2013-12-23 11:00:27
답글

제가 한 목소리 하긴 합니다만.. ^^

zapialla@empal.com 2013-12-23 14:00:50
답글

<br />
사진이 뽀사시 해 져씀다. 사진기술도 업 되신 듯.

전성일 2013-12-23 14:40:45
답글

내년에는 베품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요....얼쉰...[덕] 같은거 말구...물찡으로다가....ㅎㅎㅎ

이종호 2013-12-23 20:28:08
답글

코알라 정훈님^^ 쓰엥유입니다...메뉴얼좀 조작했더니만....ㅡ,.ㅜ^<br />
<br />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아마 그럴 일 &#51022;씀돠....<br />
<br />
구녕뚫린 허영바가지를 깨버리구 싶은 태성님...ㅡ,.ㅜ^ 그래두 제 목소리 따라올랴믄 안즉 멀어씀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