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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사진인지는 알겠는디, 먼 말 인지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콧잔등을 확 깨물어 버리구 싶은 문종님..ㅡ,.ㅜ^ 위의 글을 읽구 모 느끼능거 &#51022;쑤? <br />
내꺼 설봉 우또리라든가 아님 팬더기타 머 이렁거.....ㅡ,.ㅜ^

ㄴ<br />
제것은 내일도착하나요?

좋아보입니다. 50대만 되도 저런기기 힘들어 하시던데 <br />
어르신은 최신긱도 잘 다루시는거 보면 머리도 좋으신거 같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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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한 3cm정도 되보여서 적당한거 같고요

ㄴ 용일님...ㅡ,.ㅜ^ 시방 잘 나가다가 왜 특정숫자를 들먹이면서 날 염장질 하구 계시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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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재 형님....ㅡ,.ㅜ^ 1 &#51022;씀돠...나두 냄새도 못맡았슴돠....딸내미가 걍 가로채 가는 바람에...ㅠ,.ㅠ^

@@ '' 사둔넝감 !! 위에 손주선물 사진도 33 하고, 밑에 젖꼭지 사진도 아33 하게 보입뉘다 ^^

하루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 하시는군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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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취기술이~~~~~ =3=3 =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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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정도다가오고 구정도오고. 정월대보름도남았는데 그때마다이런글을보게될것이니 부럽습니다...

허걱

세상의 바퀴는 나의 희망과는 반대길로만 돌아가는....

평소 나처럼 덕을 쌓으면 됨돠 ㅡ.,ㅜ^

제가 한 목소리 하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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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뽀사시 해 져씀다. 사진기술도 업 되신 듯.

내년에는 베품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요....얼쉰...[덕] 같은거 말구...물찡으로다가....ㅎㅎㅎ

코알라 정훈님^^ 쓰엥유입니다...메뉴얼좀 조작했더니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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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아마 그럴 일 &#51022;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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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뚫린 허영바가지를 깨버리구 싶은 태성님...ㅡ,.ㅜ^ 그래두 제 목소리 따라올랴믄 안즉 멀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