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부정선거로 도둑질하더니 그 잘난 복지공약은 고사하고 반대로 궁민의 가슴에 대못질하는 이 따위의 정부가 과연 국가라고 할수 있을까요?
공공재인 철도 사영화는 경쟁체제로 합리화하고, 약국법인화는 투자활성화라는 명목을 내세우고,휴대폰 보조금 제재는 부잣집 곳간의 곳감마냥 심심하면 빼처먹으니 하나부터 열가지 뭐든 자본가에게만 퍼주겠다는 거 아닙니까?
저어기 어디에도 국민의 민생은 없고, 노동자, 자영업자,폰팔이,철밥통으로 보이던 약사까 지 거대 자본의 발아래 깔리게 생겼네요.
이게 우리궁민 다수가 멍청한 이유라고 하기엔 그 아픔이 곧 나의 피 눈물화 될 것이기에 갑갑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그 어디에도 탈출구는 없어 보이고 우리나라 이대로 무너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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