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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충전 인프라에도 문제가 있고 충전도 용의하지 않다면 옵션으로 소형 무소음 발전기 탑태를 선택하게 해주고.배터리가 50 % 정도이 으르면 무소음 발전기가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면서 배터리를 충전해 주도록 말입니다.
전기차의 함정은 그 무엇보다도 여름철 에어콘 사용과 겨울철 히터 사용이죠.
배터리 소모가 극심하고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다는 함정까지 더해지니까요.
히터나 에어콘 키고 돌아다니다가 배터리 방전되면 가슴이 확 막혀올것 같습니다.
옵션으로 발전기라도 탑재해 놓으면 비상시 전기자동차 세워놓고 발전기 돌려서 충전시켜서라도 돌아다니면 되니까요.
물론 옵션이 아니라도 사제로 사서 달고 다니면 되기는 합니다만 배기가스 배출구가 공기 흡입에 대한 고려가 되어야 하는데 발전기 설치할수 있는 장소가 달랑 트렁크 뿐이죠.
처음부터 설계되어서 나오는 것과 나중에 구멍 뚫고 뭐하고 하는것과는 마무리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순수 전기차라고 해도 주행거리 연장에 대한 옵션이 필요하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