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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박근혜 정부에게 노동 탄압을 한다고 그만하라는 경고를 보냈군요.





박근혜 정부의 노동운동을 대하는 시선에 대해서 상당한 문제 제기를 하는데 감히 공주님게 그런 망발을 하다니 말도 안되는 것이죠.



박근혜 공주님겸 대통령이 "저하늘의 달을 태양이라고 칭하면 태양인것이죠" 감히 어디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관심법에 대해서 oecd 따위가 문제를 제기할까요.





노동운동 탄압 이건 1980 년대 얘기 아닌가요?





지금까지는 비꼬기인거 아시죠?







2MB 정권과 박근혜 정권에 들어서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다시 1970 년대의 독재민주주의 체제로 다시 돌아갔다고 얘기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김영산 -김대중 - 노무현 정권을 통해서 급성장했던 민주주의가 다시 2MB 와 박근혜를 통해서 다시 후퇴하는 역사이 모습을 다시 보게 됩니다.





독재의 망령이 왜 무서운가 우리나라가 정말 발전하고 있는가? 하는 반문을 할수 밖에는 없는데.



기업의 매출은 분명히 신장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전부다 퇴보중이라고 볼수 밖에는 없습니다.





헌데 이런 현상이 노인층에게는 어떤 이익이 있나 하는 겁니다? 자신들의 아들 손자가 노동 운동 탄압을 당해서 노동 환경이 나빠지면 노인층에는 어떤 이익이 있냐하는 겁니다.





자신들의 아집을 이룬것 이외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