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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건 지인에게 부탁해서 하루 한번씩 집에 와서 밥주고 화장실 청소 시간 되면 잠시 놀아주는걸 부탁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고양이도 자기 집에 있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럴수 없다면 자동 급여기를 준비하고 화장실을 여러개 만들어 놓고 가는 것도 방법 입니다. 아니면 고양이 키우는 지인에게 몇일 부탁 하는 것도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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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호텔에 잠시 보내는건 고양이가 버려진다고 생각 할수도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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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료와 물과 화장실을 여러군데 준비해놓고가면 1주일 정도는 혼자 둬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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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이라면 탁묘나 애견 호텔 같은 곳을 이용합니다.

자율급식이 가능한 녀석이면 최소 1주일도 전혀 상관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