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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 좀 불편해 지더라도 전 지지합니다 . 사안이 해결될때까지 계속되야하고,<br />
이못된넘의 정권에게 혼구녕을 내줘서 다시는 국민을 시덥챦고, 우습게 보는 <br />
정책을 하지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미래의 편익을 위해 현재의 불편을 감수하는게 낫죠. 파업 지지합니다.<br />

조중동 kbs mbc 가 몽땅다 새누리당 정부편에 서 있으니 안 나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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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지만 kbs 시청료를 인상안에 동의해줘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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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청료 인상해 줘도 정권에서 낙하산을 떨구어 버리면 소용무지만 말입니다.

방송사사장이 정권의 눈치를 보는 낙하산들이기 때문에 공정한 방송을 하지를 않습니다. <br />
균형잡힌 뉴스를 보고 싶으면 한겨레를 보는게 맞을겁니다. <br />
기관사들이 자신들 봉급 올려달라는 것으로 파업하는게 아니고 ktx 분리해서 민영화할려고해서<br />
하는것이므로 정당하고 또 당연히 해야할 파업이죠. 자신들의 주요수입원을 분리하겠다는데<br />
어느 바보가 멍청히 구경만하겠는지, 박그네정권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있네요.

시청료 올려주면 중립을 지킨다는 보장이 있다면 올려주는 것도 한방법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돈쓰는건 아니지요.미래의 편익을 위해서 현재의 불편은 감수해야 합니다.

원래 노조 쪽 의견은 안 나옵니다.<br />
그냥 예전부터 그랬어요..<br />
귀족 노조라고 욕 먹는 현대차 노조 조차도 언론에는 노조 입장 안 나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