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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sa와 넘버3요.
넘버3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연 초록물고기죠. 거기서 송강호의 비열한 깡패연기는 한국영화사상 가장 인상깊은 메소드연기 교본이라고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살인의 추억이었는데 앞으로는..<br /> ☆변호인☆<br />
저도 공동경비구역JSA 와 넘버3 입니다<br /> 초록물고기는 한석규 이미지만 남아있네요. 송강호가 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다시 봐야겠네요
반칙왕도 좋았었네요
<br /> 반칙왕이 인상적이어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각인 되었는데,, <br /> 점점 이상해지더니 최근 관상, 설국열차에서는 평범내지는 허접 수준. 반칙왕 캐릭터 몰입은 클래스.<br /> <br />
ㄴ 체쟁이노릇하려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br /> 헉 창민님이 송강호 전문가네요. 뭐 생판 들어보지도 못한 영화도 있고^^ <br /> 그래도 초록물고기나 복수는 나의 것 보다는 반칙왕이 좋네요. 레알 B급 연기.<br /> <br /> <br />
박쥐에서 붕가 붕가가ㅡ. ,ㅡ<br />
저도 살인의추억이 최고라고 봅니다.<br />
전 반칙왕 ㅎㅎ
ㅇ왜들 이러시나요<br /> 비록 영화인으로 데뷔하기 전 대학로 연극 비언소 에서 엄청 능글능글한 연기죽여줬죠 <br /> 그때부터 알아봤다니깐요
초록 물고기에서 첨 봤을땐 정말 감독이 아는 동네 깡패 데려다 찍은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예전에 보긴 했지만 송강호는 기억도 안 나고 그저 기억 나는거라곤 <br /> 이응경 베드신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br /> <br /> 이창민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찾아보니 송강호가 잠시 동창 모임에 나와서 싸움 말리는 역으로 나오긴한데 <br /> 한 10~ 20초 정도 될까? 이창민님의 그 매뉴얼 출처가 어딘지 모르지만 돼지... 에서 송강호 말리는 연기<br /> 어쩌고 하는 인간이 주변에 나타나면
함흥차사 종백님....<br /> 투 비 콘티뉴 ..? 언제 까지 기달리면 됩니꽈 ?